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생활체육 천국 도시 부산' 추진...시설 대폭 확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부산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어려움 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획기적으로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특·광역시 가운데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시설을 갖춘 '생활체육 천국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시가 처음 연 '시민 행복 부산회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일상의 행복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첫 번째 주제로 '생활체육'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