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갑질119 "직장인 5명 중 1명 CCTV 감시 경험·목격”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하 입력 2024.09.29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