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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아시아임팩트] 홍수·범람·해수면 상승‥가라앉는 '물의 나라' 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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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커다란 강이 여러 갈래로 흐르는 남아시아의 국가, 방글라데시는 국토의 대부분이 해안과 하천의 저지대입니다.

때문에 해마다 반복되는 홍수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아시아 기후위기 현장을 취재 중인 저희 MBC 취재팀이 지금 방글라데시에 있습니다.

현지에서 김민욱 기자가 보내온 리포트, 함께 보시겠습니다.

◀ 리포트 ▶

이곳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남서쪽으로 180킬로미터가량 떨어져 있는 쿨나 주의 칼라바기라는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