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클럽 화장실까지 샅샅이‥'약물 운전' 첫 단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마약 유통이 급증하는 가운데, 경찰과 서울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클럽 등을 상대로 합동 단속에 나섰습니다.

운전자들을 상대로 한 약물 검사도 처음으로 실시됐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클럽 안에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가득합니다.

경찰과 지자체 관계자들이 마약 단속에 나섰습니다.

화장실 쓰레기통 안을 꼼꼼히 확인하고 클럽 천장도 모두 수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