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소문난 쌀국숫집 여사장! 해리 씨의 성공 비결 - 2부
서울 공릉동 국수거리에서 베트남 쌀국수 가게를 운영하는 해리 씨와 창흠 씨 부부.
숨 가쁘게 바빴던 점심 장사가 끝나고, 다시 저녁 장사 준비를 시작하는데요.
홀을 담당하는 남편 창흠 씨는 아무리 일이 많아도 절대 놓치지 않는 게 있습니다.
바로 아내에게 홍삼을 챙겨 먹이는 건데요.
지난 7년간, 무거운 프라이팬을 들고 요리를 하다 보니 어느새 근육질 몸매가 된 해리 씨입니다.
서울 공릉동 국수거리에서 베트남 쌀국수 가게를 운영하는 해리 씨와 창흠 씨 부부.
숨 가쁘게 바빴던 점심 장사가 끝나고, 다시 저녁 장사 준비를 시작하는데요.
홀을 담당하는 남편 창흠 씨는 아무리 일이 많아도 절대 놓치지 않는 게 있습니다.
바로 아내에게 홍삼을 챙겨 먹이는 건데요.
지난 7년간, 무거운 프라이팬을 들고 요리를 하다 보니 어느새 근육질 몸매가 된 해리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