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갈줄 알았더니” 입소문에 날벼락?…엔터 명가 ‘덜컥’ 헤럴드경제 원문 박영훈 입력 2024.09.27 20:40 최종수정 2024.09.27 2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