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년간 버리고 파묻고 떠넘기고 … 쓰레기에 담긴 인류의 더러운 역사 매일경제 원문 김유태 기자(ink@mk.co.kr) 입력 2024.09.27 15:53 최종수정 2024.09.27 23: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