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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네타냐후, 레바논 지상전 임박 관측 속 "멈추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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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저녁 영상 연설에서 "우리는 헤즈볼라가 상상도 못했던 타격을 가하고 있다"며 "우리는 힘과 책략으로 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스라엘 북부에서 피란 간) 주민들을 집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내기로 결심했다는 것은 말할 수 있다"며 "이들이 귀환할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