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성과내도 모자란데 ‘빈손 만찬’…윤·한, 감정 골만 더 깊어졌다 중앙일보 원문 오현석.김기정.박태인 입력 2024.09.26 00:04 최종수정 2024.09.26 06: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