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할부하라고"…여중생 믿고 '84만원 시술'한 미용실 날벼락 이데일리 원문 채나연 입력 2024.09.25 16: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