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24일 레바논 동부 베카 밸리
자택에서 생방송 연결을 기다리던 기자
잠시 뒤 거대한 굉음과 함께
창문이 부서지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레바논 방송사 '알 마야딘' 소속 기자 알-사예드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지난해 10월 가자 전쟁 발발 이후 잇따른 언론인 희생, 레바논에서만 벌써 4번째
자택에서 생방송 연결을 기다리던 기자
잠시 뒤 거대한 굉음과 함께
창문이 부서지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레바논 방송사 '알 마야딘' 소속 기자 알-사예드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지난해 10월 가자 전쟁 발발 이후 잇따른 언론인 희생, 레바논에서만 벌써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