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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한미 공동 AI 연구 플랫폼, 미국 뉴욕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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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인공지능, AI를 연구하는 공동연구 플랫폼이 미국 뉴욕에 설립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글로벌 AI 프론티어랩' 문을 열고 우리나라가 올해부터 5년간 연구개발 예산 450억여 원을, 뉴욕대가 연구 인력과 현물 자원 등 420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연구진이 뉴욕에 파견되는 방식으로, 원천 AI, 신뢰 AI, 의료 분야 AI 이렇게 3가지 분야에서 공동 연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