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추궁당한 이임생, 울먹이며 사퇴 선언 “내 명예가 달린 일이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9.25 0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