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8명 조력 존엄사 ‘찬성’…사회적 합의는 지지부진[어떤 죽음] 아시아경제 원문 임춘한 입력 2024.09.25 0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