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30년 만에 물러난 ‘상징적 자리’…한지민, 새롭게 발탁됐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9.25 0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