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버는데 무슨 세금" vs "증세 아냐"...금투세, 이재명의 결단은 머니투데이 원문 김성은기자 입력 2024.09.25 0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