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명품백 사건 또 반전…논란 불식 어려워진 검찰, 고심 깊어져 연합뉴스 원문 황윤기 입력 2024.09.25 00:15 최종수정 2024.09.25 06: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