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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와글와글] '개한테 무슨 짓?'‥베컴 아들 부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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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부부가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SNS에 올린 영상이 발단이었습니다.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과 아내 니콜라 펠츠가 카메라를 보고 춤을 추면서 얼굴을 맞대기도 하고 서로 애정 표현을 하는데요.

잠시 뒤 아내 니콜라가 강아지를 품에 안고 다시 등장합니다.

그런데, 강아지에게 바로 시선이 쏠립니다.

마치 인형처럼 온몸은 분홍빛 귀와 다리 일부는 주홍빛을 띠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