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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부채질?…"여사 텔레그램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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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에서도 "김 여사가 사과해야" 목소리

서울의 소리 등 '공천 개입' 관련 녹취 공개 예고

[명태균-A씨 통화 (2024년 2월 18일 밤 9시 38분/뉴스토마토) : 내일 아침에 그 컷오프 발표돼. {알겠습니다.} 김영선 컷오프야. 여사가 직접 전화 왔어.]

영부인의 공천 개입 의혹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자꾸 장작을 때는 사람, 바로 영부인과 통화를 했다고 알려진 핵심 당사자 명태균 씨인데요.

오늘도 사진 두 장을 올렸습니다.

'칠불사 새벽 4시, 이준석 천하람이 삽질한 까닭은?' 이렇게 적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