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옛 부산시장 관사, 40년 만에 시민 품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3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옛 부산시장 관사인 도모헌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도모헌'은 옛 부산시장 관사를 열린행사장으로 사용하다가 리모델링을 계기로 새롭게 붙인 이름이다. 부산시는 24일 오전 도모헌 개관식을 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옛 부산시장 관사는 1985년 전두환 전 대통령 지시로 지어져 '지방 청와대'로 불리며 대통령 별장으로도 사용됐다. 2024.9.23

c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