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이 본 칠불사 회동..."명색이 개혁신당인데 '폭로장사'는 부적절" 아시아경제 원문 윤슬기 입력 2024.09.23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