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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뉴스UP] 딸에 몹쓸 짓하고 "근친상간 허용" 주장한 악마 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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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다양한 사건 사고 속 법적 쟁점 짚어보겠습니다. 서정빈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첫 번째 내용부터 짚어보죠. 10년 가까이 친딸을 성폭행한 친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하는데 어떤 사건인지 정리를 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