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N번방’ 겪고도 2년간 텔레그램에 협조 못구한 방심위…딥페이크 사태에 "다시 물을 것" 아시아경제 원문 황서율 입력 2024.09.23 07:00 최종수정 2024.09.23 0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