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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0월 가수로 데뷔한다. 최근 워너뮤직코리아가 론칭한 새 글로벌 레이블 엠플리파이는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한국-호주 국적의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독보적인 재능과 보이스를 지니고 잇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나 다니엘의 친언니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모였다.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가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만큼, 자연스럽게 올리비아 마쉬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올리비아 마쉬는 가수 데뷔를 앞두고 "플리파이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하루빨리 제 음악을 모든 분들께 선보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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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그룹 아이브로 4세대 걸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이에 이어 장다아는 배우로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장다아는 지난 2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에서 백하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몰입시켰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첫 작품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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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서로의 작품을 응원해주거나 함께 안무 챌린지를 하는 등 남다른 우애를 보여주고 있으며, 2016년에는 함께 SBS '인기가요' MC를 맡아 자매 케미스트리를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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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인 이채연은 2018년 10월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으며 그룹 활동이 끝난 후 솔로로 데뷔했다. 동생인 이채령은 2019년 그룹 있지로 데뷔해 '달라달라', '워너비', 스니커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현실자매' 모습으로 많은 자매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함께 서로의 곡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우애를 자랑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배우 이유비, 이다인 등이 연예계에서 활동하며 남다른 유전자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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