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고통 참는 이유 있었다..흔적만 남은 전신타투 [★SHOT!]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전신 타투’를 지우고 깨끗해진 몸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나나는 11일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짝이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참석한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나나는 오프숄더 스타이르이 드레스를 입고 어깨라인을 드러내고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큰 키와 긴 팔
- OSEN
- 2024-11-11 18: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