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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역사적 도시 될 뻔한 부산 "인류세 죽었지만 안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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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기후변화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은 어느 때보다 더운 여름이었고, 추석 명절까지도 더위가 이어졌지요.

최근 부산과 광주에서는 기후변화와 인류의 위기를 경고하는 중요한 회의와 전시가 열렸습니다.

현인아 기후전문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사상 초유의 추석 열대야와 9월 중순의 폭염 경보.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극단적 폭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