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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임윤찬ㆍ조성진 볼 기회!…유럽 오케스트라 내한 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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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ㆍ조성진 볼 기회!…유럽 오케스트라 내한 줄 이어

[앵커]

영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신임 상임 지휘자 안토니오 파파노와 함께 내한 공연을 엽니다.

연말까지 유럽 오케스트라 내한이 이어지는데, 조성진ㆍ임윤찬 피아니스트 협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3대 교향악단으로 꼽히는 오케스트라가 내한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을을 맞아 유럽 오케스트라들이 내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