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문의 진찰료·응급수술 가산 연장 검토"
정부가 추석 연휴 응급의료에서 큰 혼란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응급 진료 등에 대한 보상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어제(20일) 브리핑에서 "응급실이 중증환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후속 진료와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응급, 후속진료, 중환자 진료에 대한 보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권역·전문·지역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진찰료 가산, 중증·응급수술 가산 같은 수가 지원사항도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임광빈 기자 (june80@yna.co.kr)
#응급의료 #보건복지부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추석 연휴 응급의료에서 큰 혼란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응급 진료 등에 대한 보상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어제(20일) 브리핑에서 "응급실이 중증환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후속 진료와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응급, 후속진료, 중환자 진료에 대한 보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권역·전문·지역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진찰료 가산, 중증·응급수술 가산 같은 수가 지원사항도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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