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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한국기자협회는 제408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1 부문 수상작으로 뉴스토마토의 '검찰 '정치·언론계 3천명' 통신조회' 보도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취재보도2 부문에서는 세계일보의 '대한배드민턴협회 각종 비리 의혹'을, 경제보도 부문에서는 한국경제신문의 '中(중) 수집상, 고물상 돌며 구리 스크랩 '싹쓸이' 외'와 중앙일보의 '4000만명 쓴 카카오페이, 中알리에 고객정보 넘겼다'를 수상작으로 정했다.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한국일보의 '추적 : 지옥이 된 바다'가, 기획보도 방송 부문에서는 KBS의 '캄보디아의 내부자들-불법 리딩방의 비밀'이 뽑혔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 부문에서는 전주MBC의 '드론축구와 2백억,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를, 사진보도 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녹색의 요단강을 건너다'를 수상작으로 꼽았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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