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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기껏 치료해줬더니..." 구급대원 폭행한 현역 군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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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고 있는 응급실 미수용 현상에 환자들은 물론이고 구급대원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요.

응급의료 우려가 컸던 추석 연휴에 구급차에서 환자가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구급처치가 이뤄지고 있는 구급차 안인데요.

누워있던 환자가 별안간 오른손을 뻗어 구급대원을 때립니다.

이후에 폭행은 더 심해졌는데요, 손과 발을 모두 이용해 폭행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