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 만찬 앞둔 여당 "속탄다…김 여사 얘기하면 판 엎자는 것" 뉴스1 원문 이비슬 기자 신윤하 기자 입력 2024.09.20 12:15 최종수정 2024.09.20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