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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윤-한 만찬, '독대 여부' 최대 관심사로...친한계 회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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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소통' 한동훈, 24일 '용산 만찬'에 주목

당내 친한계, 만찬 회의감도…"협상 여지 적어"

'윤·한 독대' 여부 주목…의정갈등 물꼬 촉각

[앵커]
의정갈등 해소를 위해 의료계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오는 24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독대가 이뤄질지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독대가 이뤄진다면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에 돌파구가 마련될 수도 있단 관측인데, 일단 친한동훈계 쪽에선 부정적인 전망이 나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한동훈 대표가 의료계와 소통은 계속하고 있는데 진척이 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