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300억 메모’, SK·盧 ‘긴장감’ 고조…정치권, ‘비자금 추징’에 한뜻 쿠키뉴스 원문 윤상호 입력 2024.09.19 16:25 최종수정 2024.09.19 22: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