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이준석·한동훈과 다 멀어진 윤 대통령…침팬지 정치의 교훈 되새겨야 [필동정담] 매일경제 원문 김인수 기자(ecokis@mk.co.kr) 입력 2024.09.19 11: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