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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전공의 대표 "한동훈과 소통한 적 없다"…한측 "시도했지만 답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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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한동훈과 소통한 적 없다"…한측 "시도했지만 답 없어"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과 소통하고 있다는 데 대해 '날조'라며 비판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어제(18일) SNS에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의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고 "거짓과 날조 위에 신뢰를 쌓을 수는 없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