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 내 괴롭힘 신고했더니 '책상' 사라졌다···근절되지 않는 ‘보복 갑질’ 서울경제 원문 문예빈 기자 입력 2024.09.19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