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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부산→서울 6시간 50분‥밤늦게 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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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이 늘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후 3~4시쯤 정체가 가장 심해질 걸로 예상되는데요.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한솔 기자, 지금 교통상황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오후가 다가올수록 귀경길에 오른 차량들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제 뒤로는 아침보다 차량이 늘어났지만 아직 까지는 소통 원활한 모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