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갑시다” 한국어 외친 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 “北핵 역량 확대, 최대 도전” 헤럴드경제 원문 문영규 입력 2024.09.17 23:59 최종수정 2024.09.18 0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