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출처: CCTV·더우인)
하늘에 물감을 풀어놓은 듯 붉은 색이 퍼지고, 몇 시간 지나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13호 태풍 '버빙카'가 오늘 오전 중국 상하이에 상륙했습니다.
최대 풍속이 시속 150km에 달하는데 반경 200km 지역에 강풍을 일으켰습니다.
[후신양/상관뉴스 기자]
“보시는 것처럼 비 자체는 크지 않지만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우산도 망가져버렸습니다.”
하늘에 물감을 풀어놓은 듯 붉은 색이 퍼지고, 몇 시간 지나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13호 태풍 '버빙카'가 오늘 오전 중국 상하이에 상륙했습니다.
최대 풍속이 시속 150km에 달하는데 반경 200km 지역에 강풍을 일으켰습니다.
[후신양/상관뉴스 기자]
“보시는 것처럼 비 자체는 크지 않지만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우산도 망가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