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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美대선 D-50 역대급 초박빙…'낙태권' vs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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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D-50 역대급 초박빙…'낙태권' vs '이민자'

[앵커]

미국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유권자들이 양 진영으로 확고히 갈리면서 초박빙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해리스 지지 효과와 '이민자들이 반려동물을 잡아먹는다'는 트럼프 발언 여파 등 숱한 변수들이 판세 예측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