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치 자산 들여다보니···상속 받았으면 128억원, 월급 모았으면 39억원 매경이코노미 원문 문지민 매경이코노미 기자(moon.jimin@mk.co.kr), 조동현 매경이코노미 기자(cho.donghyun@mk.co.kr) 입력 2024.09.16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