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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단독] 농협·수협·산림조합 건전성 비상…100곳 연체율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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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협·수협·산림조합 건전성 비상…100곳 연체율 심각

[앵커]

농림수산 분야의 상호금융권 연체율이 최근 금융권 부실 뇌관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에 건설 업황 침체까지 이어져 건전성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연체율이 10% 넘는 조합이 무려 10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수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농협과 수협 등 상호금융기관의 건전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