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오늘 가장 혼잡…고속도로 정체 정오쯤 절정
추석 연휴 둘째날인 오늘(15일) 고향으로 가는 인파가 늘며 연휴 기간 중 귀성길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어제보다 약 60만대 많은 596만 대로, 귀성방향 정체는 정오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 정체는 종일 내내 이어지다 오후 8시에서 9시쯤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석 연휴 둘째날인 오늘(15일) 고향으로 가는 인파가 늘며 연휴 기간 중 귀성길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어제보다 약 60만대 많은 596만 대로, 귀성방향 정체는 정오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 정체는 종일 내내 이어지다 오후 8시에서 9시쯤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