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꺾마’ 그리고 “잠시만 안녕” LCK 맏형 ‘데프트’ 김혁규의 재도전 의지 [SS스타]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9.15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