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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여의도풍향계] 추석 민심 주도권 싸움…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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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풍향계] 추석 민심 주도권 싸움…누가 웃을까

[앵커]

닷새간 이어지는 이번 추석 연휴. 이른바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한 여야의 총력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심이 어디로 흐르냐에 따라, 연휴 직후 시작되는 정기국회 정국의 주도권도 좌우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여의도풍향계,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추석은 22대 국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맞는 명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