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보는TV 옴부즈맨] 668회
시청자들의 참여와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방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자와 시청자 간 가교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
* 이번주 모니터링 내용 뉴스리뷰, 뉴스프라임, 풍경여지도
PD 김경수
AD 김민지
작가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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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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