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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BTS 정국 "아티스트는 죄 없다"...뉴진스 사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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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그룹 뉴진스를 겨냥한 듯한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정국은 오늘(14일) 자신의 반려견 사진을 SNS에 올리고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라는 뜻의 영어 문장을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5가지 색의 하트 이모티콘을 함께 게재했는데, 앞서 제작된 뉴진스 멤버 5명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상징하는 색깔들과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