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라스트 댄스' 롤드컵에서...'데프트' 김혁규, "4번 시드의 악마, 듣기 좋은 애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