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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단독] 쯔양, 악플러 20명 고발...근황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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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명인의 약점을 협박해 돈을 갈취하는 '사이버 레커의 표적이 된 유튜버 쯔양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최근 인터넷에 악성 루머를 유포하는 악플러 20명을 경찰에 고발하고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허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천 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투버 쯔양의 채널입니다.

7월 8일 이후에는 콘텐츠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구독자들은 꾸준히 채널을 찾아 댓글을 통해 응원과 격려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