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추석 휴가비 424만원 들어왔다”...마음 무겁다는 한 의원의 고백 매일경제 원문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입력 2024.09.13 08:51 최종수정 2024.09.13 1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